사교육 없앤 중국 따라하는 교육부??!

[3년전 중국에서 없앤 영어유치원]
이미 중국에서 다 했던겁니다
공산국가 답게 화끈하게 사교육 자체를 완전히
붕괴시켜서 시장 자체가 없어졌습니다. 대신 암시장이 생겨서 자식 영어교육을 시키려는 부모들은 2~3배 비싼돈을 주고 있습니다. 중국경제가 붕괴하고 중국 자체가 기피국가가 되면서 영미권 사람들이 가지 않게 된것도 비용 상승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참고로 중국은 영어유치원에서 절대 흑인은 채용하지 않습니다. 무서울 정도로 인종차별적인 국가입니다)
그러나 기득권층에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자녀들 미국 국적 다 가지고 있고 없더라도 해외에서 공부합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있는집 부모들 자녀들 방학때 풀로 미국보냅니다 아예 학기를 미국학교로 보내는 것도 요즘 일상이죠.
“조기 영어 불필요” 하다고요? 그게 아니라
거지 앰생새끼들은 “불필요하다는 소리입니다.

이른바 ‘영어유치원 금지법’이
이번 주 발의됩니다.

이 법안엔 36개월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영어 등 교과 관련 교습 행위를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3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은 하루 40분으로 교습 시간이 제한됩니다.

반미정책과 전교조의 가지뻗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