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치폴레 나무위키
회사명에도 나와있듯 서부식 멕시코 요리를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체인점으로,
미국인들에게 사랑받는 체인점 브랜드 중 한 곳이다. 햄버거나 피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음식이었던
미국 서부식의 멕시코 요리를 거의 햄버거만큼 인기있는 메뉴로 만든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비교적 건강한 재료들을 사용해서 긍정적인 평가들을 얻고 있다. 타코나 케사디야 등도 제공하긴 하지만,
주력 메뉴는 부리토 및 부리토의 내용물만을 따로 담은 부리토볼(burrito bowl)이다.
글 출처  치폴레 나무위키
본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선택할 수 있다.
사명인 “Chipotle”는 나우아틀어 발음처럼 /치폿레/ 혹은 영미권의 발음인 /tʃɪˈpoʊtleɪ/
(치포웃레이) 정도로 발음한다. 문자를 그대로 전사한 “치포틀레”라는 4음절 표기가 3음절인
원래 발음과 괴리가 있어 그런지 문서 표제어가 “치폴레”라고 써있지만, 종성 ㅍ/P, ㅌ/T 바로 뒤 초성에 L 발음이 올 수 없는 한국어 음운 특성상 한글로 표기할 수 없는 발음이다.

이미지 출처  치폴레 나무위키
치폴레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서울 주요 상권에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치폴레 앓이’를 할 정도로 현지인은 물론 유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존재인 치폴레, 어서 빨리 먹고 싶어요… 
미국 멕시칸 프랜차이즈 ‘치폴레(@chipotle)’가 내년 상반기 한국에 첫 상륙합니다.
SPC그룹 차남 허희수 부사장이 이끄는 빅바이트컴퍼니가 도입을 주도하며
서울 주요 상권에 1호점을 연 뒤 전국 확장을 추진할 예정인데요.
치폴레는 부리토·타코·볼·샐러드를 판매하며 신선한 재료와 글루텐프리 콘셉트로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맞닿아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만 3,7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2위에 오를 만큼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한국 상륙은 아시아 첫 진출입니다.
미국에서 치폴레 부리토의 가격은 약 10달러 내외 수준이다. 단순 환산 시 국내에서 1만4000원 정도가 적절해 보이지만, 얼마가 될지는 알 수 없다.
그런데 가격은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파이브가이즈는 미국보다 싸게 들여왔다는게 신의한수 였는데
한국에서 멕시칸 스타일 요리 체인이 많이 없는것으로 보아선
서브웨이처럼 전국적으로 대중화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ㅎㅎㅎ

코스트코에서도
치폴레 마요 소스를 판매하고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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